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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길

몽골을 방문하게되면 꼭 둘러보는곳 바로 테를지 국립공원이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서 테를지 국립공원 이곳 저곳에 캠프가 생겨나고 있어 좀 씁슬하기도 한다.

 

울란바타르에서 차량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도착지점은 테를지호텔 까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소들이 한창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앙떼들도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이 살을 찌우고 있다. 몽골은 겨울이 일찍 찾아 오기 때문에 풀이 있을때 많이 먹어둬야 된다

 

 

 

 

 

 

푸른 초원이 민들레 한가득이다.

 

 

 

 

테를지의 대표 명소 " 거북바위"

 

 

 

 

거북바위 뒷편으로 가면은 거북바위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있다.

 

 

 

 

 

 

 

거북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테를지 호텔 뒷편의 모습이다.

 

 

 

 

 

 

 

 

 몽골의 여름이면 야생화가 지천에 깔려있다 에델바이스도 수두룩하게 피어있고

 

몽골을 떠나게 되면 이런 모습들이 제일 기억이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