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ongolia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골] 2009년 3월 11일 몽골에서의 첫눈 2009년 3월 울란바토르 쪼꼬무제 3동 301호 ^^ 눈내린 집앞의 모습들 더보기 [몽골] 연등 행사 작은 소원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행사. 더보기 [몽골] 집으로 가는길 더보기 [몽골] 알록달록한 몽골의 주택들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국의 주택들과는 달리 촘촘하게 집들이 지어져 있다. 전기는 대부분 들어오는 집들이지만 난방과 수도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어린 꼬마들이 물길러 가는 모습을 보면 또다른 몽골의 모습을 볼수 있다. 더보기 [몽골] 가을이 오는 풍경 가을이 오는 가조르트의 풍경.무더운 여름이 끝이나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지난 19일에는 울란바토르 복드항에 눈이 내렸다. 더보기 [몽골] 가조르트 가는 길목에서 겨울이 오기전에, 더 춥기전에 이곳 저곳 바람쐬러 다니는중. 앞으로의 일들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길. 더보기 [몽골] 이동하는 소의 무리들 강 건너편에서 소때들이 몰려오는중. 몽골에도 비가 자주 와서 물이 불어난 상태인데 가끔식 어린 송아지들이 급류에 휘말려 떠나려 가기도 한다. 더보기 [몽골] 돌무더기 (어워) 몽골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돌무더기(어워)다. 이곳을 지날때면 3바퀴를 돌면 좋다고 하는데 몽골도 요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지나치거나. 아니면 차로 지나칠때는 크락션을 3번 울리고 지나간다. 그것도 예전 말인것 같다. 그냥 그락션 한번 울리고 가는것이 대부분이다. 즉 몽골도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느껴본다. 더보기 [몽골] 우즈백 볶음밥 조코무제 가기전 빨간 구조물로 되어있는 맛집입니다. 셔를럭과 함께 두가지 음식만 판매를 하는데요 오전 12시부터 시작하여 오전에 준비한 볶음밥이 다 팔리면 하루 장사가 끝난다고 합니다. 더보기 가조르트에 위치한 호텔 몽골리아 독일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몽골리아 울란바타르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에 나무와 강이 있어 바람 쐬러 가기에는 좋은곳 입장료 천투그릭 그리고 여름철에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