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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롤

[몽골] 이동하는 소의 무리들 강 건너편에서 소때들이 몰려오는중. 몽골에도 비가 자주 와서 물이 불어난 상태인데 가끔식 어린 송아지들이 급류에 휘말려 떠나려 가기도 한다. 더보기
[몽골] 돌무더기 (어워) 몽골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돌무더기(어워)다. 이곳을 지날때면 3바퀴를 돌면 좋다고 하는데 몽골도 요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지나치거나. 아니면 차로 지나칠때는 크락션을 3번 울리고 지나간다. 그것도 예전 말인것 같다. 그냥 그락션 한번 울리고 가는것이 대부분이다. 즉 몽골도 시대가 변한다는것을 느껴본다. 더보기
[몽골] 우즈백 볶음밥 조코무제 가기전 빨간 구조물로 되어있는 맛집입니다. 셔를럭과 함께 두가지 음식만 판매를 하는데요 오전 12시부터 시작하여 오전에 준비한 볶음밥이 다 팔리면 하루 장사가 끝난다고 합니다. 더보기
조코무제 셔를럭집 아는 지인의 가족과 함께간 조코무제 셔를럭집,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요 시간 되시면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고 더보기
아내표 햄버거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아내표 햄버거. 너무 너무 맛나요. 더보기
모두를 친구처럼 대하는 몽골 사람들 3대가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며 즐겁에 어울리는곳 바로 몽골입니다. 어른들을 존경하며 어린 아이들을 친구같이 대하는곳 더보기
아름다운 야생화들 몽골의 여름도 점점 지나가고 있다 요즘 날씨가 영상9도로 떨어지고 있으니 조금 있으면 가을이 잠시 왔다가 겨울이 시작될것 같다. 더보기
기념 촬영용 독수리 기념 촬영용 독수리는 어린 독수리를 둥지에서 가지고와 사람이 키운것이란다. 예전에는 사냥할때 사용하려고 길들여 졌는데 세월이 지나 관광상품으로 전락해버렸다. 가끔식 텔레비젼을 보면은 독수리를 이용한 여우사냥을 하는 모습들이 가끔씩 방영 되기도 한다. 더보기
바이라 가족들과 함께 몽골에서의 직업이 형사란다. 한국어를 조금 하는데 친구 친구 하는게 너무 푸근해 보인다. 외모는 나보다 더 형님 같은데 말이지.. 더보기
MIU 오르나 가족과 친구들 MIU 오르나가 여름집에 초대를 하여 방문하였다. 그날이 철도 종사자들의 나담 경기가 열리고 있어 구경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