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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니델구르표 망고 여름이여서 그런지 과일들이 넘쳐난다. 두달뒤면 야채구경하기도 힘들어 지는 겨울이 오는데... 있을때 먹어둬야 된다.. 더보기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길 몽골을 방문하게되면 꼭 둘러보는곳 바로 테를지 국립공원이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서 테를지 국립공원 이곳 저곳에 캠프가 생겨나고 있어 좀 씁슬하기도 한다. 울란바타르에서 차량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도착지점은 테를지호텔 까지)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소들이 한창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앙떼들도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이 살을 찌우고 있다. 몽골은 겨울이 일찍 찾아 오기 때문에 풀이 있을때 많이 먹어둬야 된다 푸른 초원이 민들레 한가득이다. 테를지의 대표 명소 " 거북바위" 거북바위 뒷편으로 가면은 거북바위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있다. 거북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테를지 호텔 뒷편의 모습이다. 몽골의 여름이면 야생화가 지천에 깔려있다 에델바이스도 수두룩하게 피어있고 몽골을 떠나게 되면 이런 모습들이 .. 더보기
장수 숯불갈비 몽골의에서 유명한 "장수 숯불갈비" 몽골은 돼지고기 값은 소고기 값 보다 더 비싸다. 요즘은 생필품 물가들이 전반적으로 20%이상 인상 되어서 고기값이 저렴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내가 처름 몽골에 왔을때 소고기 값은 1kg 3,500투그릭이였다 4년이 지난 지금 8,000투그릭이상 하고있으니.. 내년에는 더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더보기
[곽주연] 이모부 만나러 몽골에 왔어요 주연이가 이모부를 보러 일주일 일정으로 몽골에 왔다. 1년만에 봐서 그런지 엄청 많이 컷네.. 어릴적에 이모부가 너무 잘해줘서 인지 처음 공항에 봤을때는 부끄러워서 말도 않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는데. 하지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서 장난꾸러기의 모습으로 돌변했다 ㅎㅎ 그래서 난 주연이가 좋은가보다. 나중에 이모부한테 잘해줄려나 모르겠넹.. 더보기
셔를럭 (소고기 꼬치 구이) 나담기간과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서 고기값과 그리고 모든 물가들이 많이 인상되었다. 셔를럭이 하나에 5천투그릭이니. ㅠㅠ 천투그릭이면 먹을수 있는것을 백화점 근처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건 아닌것 같은뎅..... 몽골 BBQ 우즈백 스타일 볶음밥 더보기
데스막투 - 사무엘 핀테스트 사무엘 핀테스트... 더보기
가조르트 "호텔몽골리아" 울란바타르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호텔몽골리아. 강도 있고 나무도 많아서 쉬기에는 좋다. 입장료 천투그릭. 더보기
MIU 7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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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여름... 더보기
몽골의 연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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